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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나도 이러면 안되겠지요

by Charlie posted Ap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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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클럽을 던지는 동작도 골프 스윙을 하는듯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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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ond 2016.04.11 22:55
    선수들이 시합중에 순간순간 흥분할때는 그것을 어떤식으로든 풀어야하는데요. 또 그렇게 교육을 받기도합니다.
    근데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정도는 안되죠.
    다혈질의 선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profile
    Charlie 2016.04.12 16:17
    저도 동반자가 퍼터를 부러 뜨리는 걸 봤습니다.
    우드도 페어웨이에 치다가 하필이면 딱딱한 땅에 맞아 헤드에 크랙이 가는 걸 본 적도 있구요.

    자기 클럽 자기가 맘대로 한다지만 보는 사람으로선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 ?
    ScottB 2016.04.13 17:14
    다음홀에 지장받지 않게 푸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
    콩이 2016.04.11 23:52

    선수 아니어도 화내는 사람 많아요.msn001.gif

    저도아주 가끔 속이 부글부글 끓을때가 있긴해요 msn013.gif

    화내고 나면 공도 더 안맞고

    나중에 동반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다혈질 고쳐지면 좋겠어요msn010.gif

     

     

  • ?
    BMW740 2016.04.12 15:40
    저런 선수들은 다음 홀부터 계속 야유를 보내줘야합니다.
    그 멋진 골프장에서 이런식으로 하면 골프장이 화내요..ㅎㅎ
  • ?
    Kulzio 2016.04.12 21:12
    저도 두개 꺽어봤습니다.......
    나중에 없어서 고민고민 했습니다.....
    저런 성격이 없으면 프로 못될 겁니다.
    그걸 조절하는 정말 위대한 힘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 profile
    Charlie 2016.04.12 23:30
    한 성질하네요. ㅎㅎ
    전 아까워서 못 부러뜨립니다.
  • profile
    Raymond 2016.04.12 21:50
    참고로 정상적인 사용에의한 클럽 손상은 라운드중 교체내 수리가 가능하나 정상적이지 않은 고의로 클럽을 부러트린다거나 미스샷후 바닥을 치는등 정상적인 샷과 관계없는 클럽손상은 그라운드 끝날때까지 교체 불가능 합니다.
  • profile
    Charlie 2016.04.12 23:34
    퍼터는 부러뜨리면 안되겠군요.

    급하면 부러진 퍼터라도 사용하는 수밖에..
  • ?
    iron 2016.04.16 12:03
    저러면 안돼지만...칠때 매너없는 행동 하면서 그 매너없음에 화내면 다혈질 이니 뭐니 앞뒤 전후 사정 생각 안하고 말하는 사람도 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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