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어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by Raymond posted Mar 2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손동문 회장님이하 부회장님 이사장님 기획부장님 홍보부장님 사무총장님 또 도와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님들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큰 문제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되서 골프인의 한사람으로 참 좋았습니다.

손동문회장님  취임 후 첫 큰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원활하고 매끄럽게 또한 분야별 아주 전문적으로 일처리 하는 모습을 보며 AKGA가 투명하고 새롭게 성장할가능성과 이어지는 모든 행사들이 다 잘 되어질것이란 생각입니다.

각자 바쁘신 시간 쪼개어 큰행사를 잘 마무리해주신 회장님이하 운영위원회 여러분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profile
    Charlie 2016.03.21 08:37
    경기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형식적인 경기위원이 아니라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감독 관리 하시는 모습을 보며 협회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다소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가는 과정중에 생기는 조그마한 걸림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Maax 2016.03.21 19:44
    이렇게 만나서 한가지 목적을 향해 같이 일하며 알고 지내는 것 귀한 인연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협회 대회진행뿐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뛰어나신 능력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BMW740 2016.03.21 21:45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경기 진행하시고 감독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협회의 행사에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
    ScottB 2016.03.23 10:17

    동네 골프를 치던 저에겐 많은 배움이 되는 대회였습니다.
    제가 속한 조의 선수들과 제 앞에, 또 뒤에 모두 프로급 실력을 갖춘 골퍼 였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세련된 메너와 선수들을 격려하는 세심한 배려와 성품까지 프로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봉자자들의 헌신이 40년의 연륜의 단체의 결속력과 저력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3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마음 흐믓하게 만드는 멋진 대회였습니다.

  • ?
    콩이 2016.03.26 22:44

    쌩쌩 칼바람이 부는데도 밖에서 일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어요.
    사진보니 얼굴이 제일 새까맣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839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1446
185 황당한 경험 5 Charlie 2016.04.03 298
184 황당상황 모음 6 ScottB 2016.04.19 417
183 혼자치다 홀인원 ㅠㅠ 2 iron 2017.06.12 434
182 호랑이 앞에서 겁을 상실한 강아지 3 e2은2영2y 2018.02.12 412
181 해피 발렌타인 데이! 4 file Maax 2017.02.14 380
180 한국인의 긍지! 태권도 고수들의 실력 감상하시죠! 2 골프신동바비킴 2016.05.17 243
179 한국 몽베르입니다 : ) 4 file Momozzang 2016.10.13 220
178 플레이어가 친볼이 자기의 캐디 발에 맞고 OB가 나면? 9 file Raymond 2016.05.07 298
177 프로골퍼들이 겪은 매너 "꽝" 사례 4 Raymond 2016.04.21 748
176 펌글] 기대되는 볼과 이모저모 file 운영자 2017.01.20 46274
175 퍼팅 콘테스트 우승자 3 file Charlie 2017.01.29 323
174 파라곤 스크린 골프 쳐 보신 분? 3 Bokeh 2017.08.17 566
173 타이거우즈 스윙 정면 슬로우 입니다. 3 골프신동바비킴 2016.05.19 66157
172 타이거 우즈와 생을 마감하는 듯 한 나이키의 골프용품 중단 선언 2 Kulzio 2016.08.05 367
171 퀴즈 당첨자 1 file Charlie 2017.02.21 237
170 코스트코 브랜드 커크랜디 4-피스 볼 4 file Maax 2016.10.28 524
169 컴퓨터 메모리, 하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1 맥스 2016.02.22 251
168 침실 골프 룰을 아시나요... 2 iron 2017.04.24 479
167 차라리 걷는게 낫지 않을까요? 2 file Charlie 2017.07.03 455
166 진정한 스포츠맨쉽 8 Raymond 2016.04.24 348
165 진정한 골퍼 7 Charlie 2016.02.25 306
164 주중에 함께 라운딩 하실 50대 60대 부부팀 찾습니다. 승미아빠 2017.11.28 394
163 주중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갇이 라운딩 하실수 잇으신분 ? iron 2017.11.27 396
162 제일 무서운거 세가지 10 콩이 2016.04.23 346
161 제29대 총선 유권자 등록 결과 및 각 투표소 운영기간 1 맥스 2016.02.19 187
160 정식 골프룰 4 골프신동바비킴 2016.05.16 550
159 정말 멋진 한주... 1 Kulzio 2016.08.21 214
158 장기, 골프 그리고 조직관리 2 ScottB 2016.06.25 243
157 잠들기 호흡법 4 Raymond 2016.06.12 17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