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몽고메리를 다녀와서

by Charlie posted May 2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 22일 몽고메리 한인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2 회 제네시스배 골프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포토앨범에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예약을 받아 사전에 조를

편성하였고 카트에 이름까지 붙여 완벽하게 준비 해 놨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된 티업시간보다

5분여 빨리 대회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약을 받으면 주최측에서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대회가 훨씬 매끄럽게 진행

됩니다. 아지까지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를 비롯하여 여러단체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장배 대회에서 예약을 받았습니다만 아직 홍보부족과 참가자들의 협조 부족으로

30여명이 예약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단체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가 예약을 받아 대회를 치르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
    iron 2016.05.24 13:45
    수고 하셧습니다....
  • ?
    BMW740 2016.05.25 06:28
    우리 아틀란타에서또 이런 예약 문화가 정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 피치컵 대회에 많은분들이 예약하셧으면 좋겠습니다
  • ?
    Kulzio 2016.05.25 10:45
    예약이 안되는 이유는 손님의 의견에 의함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주최자의 태도이기도 할 것입니다.
    누군가 오겠지 가 아니라 올만한 분들께 직접 연락하고 약속을 받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매우 힘들고 지루하고 어려운 업무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예약제가 잘 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제네시스는 사기업이 하는 것이므로 그런 업무를 지원할 인원이 약간명이라고 확보가 되어 있는 반면
    저희 협회는 봉사로만 그치다 보니 그런 일을 할 인력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되기를 기대하지만 되려면 구성의 변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올 한해는 트라이 앤 에러가 있어야 하고 그 에러를 잘 파악하여 조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Charlie 2016.05.28 00:03
    트라이 앤 애러. 맞습니다 시작이 중요 합니다
  • profile
    Maax 2016.05.30 11:06
    트라이얼 앤 에러는 먼저 트라이 해야 만이 가능하겠죠? "Never Up, never in!"이란 골프 격언이 생각납니다. 안되거나 어렵다든지, 가능성이 적다고 해서 시도하지 않는다면 볼이 홀에 들어갈 확률은 "0"가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839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1443
36 J 파라곤 오픈 3 file Charlie 2017.03.02 415
35 2017 협회 회장배 접수마감! file AKGA.golf 2017.03.18 444
34 B.C 조 9번홀 장 - - - - - - - - - - - 타 ! 2 file ScottB 2017.03.21 297
33 월요일 부터 목요일 사이 아침 8시 에서 8시30분 사이 골프 치실수 잇는분 2 iron 2017.03.27 311
32 연습 안하고 골프 실력 늘리는법 3 iron 2017.04.18 519
31 침실 골프 룰을 아시나요... 2 iron 2017.04.24 479
30 그래도 다시 하고 싶은 골프 입니다.... 3 iron 2017.04.24 375
29 루이 13 당첨자 1 file Charlie 2017.05.24 366
28 골프채에도 계급이 있답니다.(펌) 2 Raymond 2017.06.11 3192
27 혼자치다 홀인원 ㅠㅠ 2 iron 2017.06.12 432
26 50 혹은 60대 부부가 주말에 함께 어울릴수 있는 모임... 1 바보처럼 2017.06.19 733
25 차라리 걷는게 낫지 않을까요? 2 file Charlie 2017.07.03 453
24 골프와의 공통점 3 iron 2017.07.29 361
23 9월 24일 피치컵 오픈 골프대회 바람막이 옷 스폰서 상품.... 전 참가자에게 선물로 지급예정 2 file BMW740 2017.08.03 484
22 목사님 골프치다 받은벌 1 iron 2017.08.11 413
21 파라곤 스크린 골프 쳐 보신 분? 3 Bokeh 2017.08.17 564
20 이곳 우수회원 이란게 잇던데,,,그 기준이 뭔지요...? 1 iron 2017.08.30 390
19 내 매너가 대한민국 입니다... 1 iron 2017.11.08 386
18 슬럼프 극복은 어떻게? 3 Charlie 2017.11.15 486
17 주중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갇이 라운딩 하실수 잇으신분 ? iron 2017.11.27 396
16 주중에 함께 라운딩 하실 50대 60대 부부팀 찾습니다. 승미아빠 2017.11.28 394
15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iron 2017.11.30 479
14 스크린 골프대회(1월 27일 오후 1시) - J Paragon golf Center file AKGA.golf 2018.01.15 442
13 호랑이 앞에서 겁을 상실한 강아지 3 e2은2영2y 2018.02.12 410
12 돌아온 타이거?? 2 Maax 2018.03.30 383
11 드롭볼에 대하여 1 Charlie 2018.04.09 415
10 여성골프협회 1 PGACLUB 2018.08.07 528
9 골프는 언제나 하고싶은 스포츠종목같습니다. 2 김유정 2018.08.14 454
8 안녕하세요 김유정 2018.10.17 471
7 2019 바뀌는 규칙... Maax 2019.01.03 5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