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플레이어가 친볼이 자기의 캐디 발에 맞고 OB가 나면?

by Raymond posted May 0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0508_004656.png티샷을 한뒤 세컨샷 자리에서 친볼이 생크가 나면서 본인의 캐디 발에 맞고  OB가 되어 버렸다.

벌타는 어떻게 되고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 ?
    ScottB 2016.05.08 04:56
    저는 캐디의 도움을 받으며 플레이 한적은 없지만,
    가끔 들어왔던 한국 골프상황을 추측을 하자면.
    그 캐디는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겠네요. ㅠㅠ
  • profile
    Raymond 2016.05.10 22:21
    내기를 하는중에 그런일이 발생했다면 아주 피곤한일이 생길겁니다. 단 캐디가 부상 당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요^^
  • profile
    Charlie 2016.05.08 12:22
    볼이 본인의 캐디와 상대방의 캐디에 맞는 경우가 다른가 보지요?
    한국은 공용으로 캐디 한명이 네명의 플레이어를 보조하던데, 이런 경우도 다른지 ..궁금합니다.
  • profile
    Raymond 2016.05.09 01:33
    공용캐디는 나의 캐디도 되므로 본인의 개인캐디와 같은 룰을 적용합니다.
  • ?
    BMW740 2016.05.09 17:45
    아주 난감한 상황을 맞이했네요..
    흠..
    궁금합니다...
  • ?
    Kulzio 2016.05.09 19:16
    자신의 카트에 맞고 나가면 그냥 오비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캐디이니 역시 맞고 나갔다면 오비가 되지 않을까요?? 자신이 조치할 수 있는 장애물이었니까요.... ㅎ
  • profile
    Raymond 2016.05.10 22:29
    이경우 아주 난감하게도 OB처리되는거는 당연하고 본인 캐디몸에 맞은 벌타가 추가되어
    샷 1타
    캐디 1타
    OB 1타
    세컨샷자리에서 5타째 플레이를 하게됩니다.
  • profile
    Charlie 2016.05.13 17:00
    그냥 OB 난것도 억울한데 캐디에 맞았다고 벌타가 더 추가 되는군요.
  • ?
    골프신동바비킴 2016.05.16 08:43
    골프는 멘탈 게임! 그럴수도 잇지 하며 마음을 착하게 먹으면 그날 이글에 버디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839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맥스 2016.02.18 1446
96 골프카트도 오픈카? 3 file Charlie 2016.04.09 342
95 딱딱한 골프공 9 ScottB 2016.04.13 343
94 제일 무서운거 세가지 10 콩이 2016.04.23 346
93 골프 사자성어 1 Charlie 2016.07.30 346
92 진정한 스포츠맨쉽 8 Raymond 2016.04.24 348
91 PGA에서 한인들을 위한 행사 3 file Charlie 2016.02.28 351
90 누구일까요? 2 file Charlie 2016.10.02 354
89 골프를 잘 치는법 8 손동문 2016.03.26 355
88 골프와의 공통점 3 iron 2017.07.29 362
87 골프칠때 얄미운 년 3 iron 2016.04.16 364
86 타이거 우즈와 생을 마감하는 듯 한 나이키의 골프용품 중단 선언 2 Kulzio 2016.08.05 367
85 루이 13 당첨자 1 file Charlie 2017.05.24 367
84 나이 탓으로 돌려야 하나요?? 3 Charlie 2016.11.17 369
83 Top 10: Unique swings on the PGA TOUR 2 골프신동바비킴 2016.06.08 374
82 내기 골프할때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5 file Charlie 2017.01.10 375
81 그래도 다시 하고 싶은 골프 입니다.... 3 iron 2017.04.24 376
80 PGA 투어 평균 타수별 상금 그리고 비평가들 5 file Raymond 2016.04.13 378
79 골프상식 ㅡㅡ골프의 기원 4 Raymond 2016.06.02 378
78 해피 발렌타인 데이! 4 file Maax 2017.02.14 380
77 Life hacks 1 3 file Maax 2016.03.26 382
76 돌아온 타이거?? 2 Maax 2018.03.30 383
75 Titleist 716 Tungsten Irons AP1 VS AP2 비교!!! 2 골프신동바비킴 2016.06.13 387
74 내 매너가 대한민국 입니다... 1 iron 2017.11.08 387
73 골프채에도 계급이 있답니다. 5 Maax 2016.03.12 390
72 이곳 우수회원 이란게 잇던데,,,그 기준이 뭔지요...? 1 iron 2017.08.30 391
71 주중에 함께 라운딩 하실 50대 60대 부부팀 찾습니다. 승미아빠 2017.11.28 394
70 주중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갇이 라운딩 하실수 잇으신분 ? iron 2017.11.27 396
69 아무리 화가나도 이러면 안되겠지요 10 Charlie 2016.04.11 398
68 호랑이 앞에서 겁을 상실한 강아지 3 e2은2영2y 2018.02.12 411
67 FR 홀인원으로 자동차(제네시스)를 타가는 아마추어 골퍼! 1 file 운영자 2017.01.23 4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