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인 골프인들의 골프사랑이 얼마나 대단하는지를 세삼 느끼는 이벤트였습니다.
스토어 관계자들은 예상 이상의 많은분들이 방문을 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방문한 골프인들은 준비된 상품권이 바닥이나 불만의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한편 애틀란타 한인골프협회 손동문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홍보부장님이 골프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는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20불 쿠폰의 힘 대단합니다. 아울러 한인 골퍼의 파워를 PGA Superstore에서 충분히 느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티켓 지키기 홍보에 수고 하신 집행부 화이팅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신문광고나 어떤 매체로도 홍보를 하지 않고 순수 개별접촉으로 연락을 해서 이렇게 많이 모인다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SNS 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골퍼들의 입소문은 정말 빠르고 넓게 퍼져나간다는 것이 입증이 되는 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