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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호수 안에 있는 골프공들은...

by 골프신동바비킴 posted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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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줍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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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5.13 10:31
    제가 마이애미에 살 적에는 자주 보던 광경입니다.
    워낙 코스 내에 물이 많은 곳인데다가 바람도 일정하지 않게 불어서 물에 엄청나게 빠트리시죠...
    다이버들이 들어가 한 망태기씩 담아 옵니다... 수입이 어느정도인지는 궁금해지더군여....
  • profile
    Charlie 2016.05.13 13:43
    아무래도 좋은 골프장에 가야 비싼공이 많겠지요.
    한국의 어떤 골프장에는 아줌마들이 후반홀쯤에 줏은 공을 팔기도 하더군요.
  • ?
    Kulzio 2016.05.13 21:48
    워낙 공이 비싸기도 하니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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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 2016.05.24 13:48
    한국에선 골프장의 골프공은 골프장의 소유로 됍니다...그래서 물에서 공주워 가다가 걸려 소송도 당하더군요...
  • profile
    Raymond 2016.05.14 16:39
    참고로 시간과도 관계되겠지지만 일반적으로 볼이 물속에 오래있으면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으나 사실 은 크게 성능의 변화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거리 부분에선 물에서 건져올린볼이 정상볼에 95~97%정도성능이고 볼이 클럽페이스 중앙에 맞지 않았을때발생하는 미스 스윗 스폿 에대한 거리 손실보다 크지않다고 봐야합니다.
  • ?
    BMW740 2016.05.15 01:45
    가끔 공줍느라 동반자에게 피해를 줘 가면서 시간을허비는데 비싼 공일수록 더그러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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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ttB 2016.05.15 23:32
    14년 동안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건져 17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만든 사람도 있어요.

     

  • profile
    Charlie 2016.05.17 08:31
    와 정말 상상을 초월 하군요.
    그렇게 많이 빠뜨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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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신동바비킴 2016.05.17 09:02
    엄청 납니다 정말
  • profile
    Charlie 2016.05.17 19:14
    저렇게 많이 번다는 소문이 나면 잠수부들이 많이 모여 들겠는데요. 이제 저 사람은 벌만큼 벌었으니 하청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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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 2016.05.24 13:51
    저도 골프 치면서 두가지 안사는게 ...공하고 티는 안사게 돼네요...제공 찾다보니 ..다른공 여러게 줍게 돼고...티박스에서 하나둘 티 줍다 보니...그 두가지는 안사게 돼네요....가끔 프로비 새것 주우면 땡잡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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