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만 있는것^^

by Raymond posted Jun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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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를 별도의 관계자가 아닌 경쟁 선수가 기록한다.

해설: 골프스코어 기록과 제출은 Scorer(Marker)라는 입장에서

상대방 선수의 기록을 한 후

경기위원회에 제출하기 전 Attest라는 선수 본인의 확인과 서명을 거친 후

날짜를 기입하고 경기위원회에 제출하는 순서를 갖는다. 

따라서 본인은 자신의 스코어를 경기 내내 기록할 수 있어도

공식기록은 마커로 결정된 상대방이 하게 된다.스코어 카드에

이득이 있는 오기가 기록될 경우 선수 본인은 실격처리 되며,

손해 보는 오기는 그대로 인정된다.

따라서 선수 본인도 자신의 스코어를 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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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 경기에서 박상현 선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스코어 카드를 살펴 보고 있다]

 

things_12.gif?v=2선수가 스스로 벌칙을 매긴다.

things_14.gif?v=2나이든 선수들만의 시니어리그가 있고거기서도 기량을 겨루며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

things_11.gif?v=2하나 이상의 공으로 동시에 경기를 즐긴다.

things_10.gif?v=2선수마다 자신의 장비를 들고 다니며 조수가 있다.

해설캐디백에 갖고 다닐 수 있는 클럽의 수는 현재14개로 제한이 돼있으며

이런 규정은 1936년부터 시행됐다고 한다개수 제한이 없던 시절

어떤 선수는 드라이버만 6퍼터만 32개까지 넣고 다니는 선수 있었다니,

어쨌든 이런 들쭉날쭉한 것의 불편함을 고려해 영국골프협회와

미국골프협회가 제정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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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한 후 다음 샷을 위해 이동하는 전인지(맨앞)와

    허윤경 선수(맨뒤)와 그를 도와주는 캐디들]

  

things_11.gif?v=2실내에서는 경기할 수 없다.

things_14.gif?v=2열네 살짜리 소녀가 공식 대회에서 쉰넷 먹는 남자와 대결할 수 있다

   (2004년 소니 오픈의 미셸 위와 톰 카이트).

things_12.gif?v=2때로는 숲 속에서도 경기를 해야 한다.

things_14.gif?v=2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로 팬이 쫓겨날 수 있다.

things_12.gif?v=2악어의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해설실제 미국에서 77세의 노인이 골프를 치다 해저드에 빠진 공을 주으려다

악어에 물려 팔을 잘리는 사고가 났다이 외에도 여러 건의 사고가 났다는 얘기는

흔히 들으니 골프장에서의 동물은 조심할 수밖에 없으며,

사고 시 빠르고 현명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필자인 본인 역시

라운딩중 말벌에 머리를 쏘여 병원에 잠시 입원한 경험이 있다.

당시 기분은 몽둥이로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이와 더불어 올 여름 우리나라 어느 골프장에선 해저드에 빠진 공을 주으려던

60대 남성이 빠져 익사한 적도 있으니 이래저래 골프장 안전은

스스로 챙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things_13.gif?v=2팬들이 최고의 프로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프로암 형식의 경기가 있다.       

해설프로암(Pro-am) 대회는 글자 그대로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뤄 시합하는 경기다.

프로 선수를 지향하는 아마추어들이 참가 할 수 있는

오픈대회와는 달리 프로암은 명사 중에서

순수한 아마추어를 초청해 프로 선수와 동반 라운딩 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things_12.gif?v=2선수가 한 시즌 내내 경기를 뛰고 나서도 돈을 한 푼도 못 벌 수 있다.

things_13.gif?v=2스코어가 낮아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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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경기중계중 순위 자막을 수시로 내보내고 있는데 스코어 숫자가 작을수록

    상위에 랭크돼 있는 걸 볼 수 있다]

 

things_14.gif?v=2규칙집에 이라는 단어가 있다.

things_13.gif?v=2공평한 경기 조건이 보장되지는 않는다한 선수는 햇빛 쨍쨍하고

   바람 한 점 없는 상태에서다른 선수는 윙윙대는 비바람 속에서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해설이런 일은 골프경기에서 다반사로 벌어진다.

우리나라 경기도 마찬가지지만 US오픈 중계 보다 보면

얄궂은 날씨비바람천둥번개안개 등으로 경기가 속행되지 못하고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따라서 어떤 선수는 오늘 경기가 끝났는데

어떤 선수는 남은 홀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운이 많이 따르는 복불복

성격도 짙은 경기다. 2014코오롱 오픈은 4일 경기로 예정됐다가

안개라는 변수를 만나 5일 째 까지 경기를 치러야 했다.

 

things_11.gif?v=2일률적인 경기장 규칙이 없다.

things_13.gif?v=2미리 정해진 스코어()를 기준으로 모든 선수의 능력을 가늠한다.

things_14.gif?v=2경기장 내에 팬이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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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챔피언조를 따라가는 갤러리들이 페어웨이 안으로 들어와 선수를 따라가고 있다]

 

things_11.gif?v=2집에서 경기를 보던 팬이 전화를 걸어 선수를 실격시킬 수 있다.

things_13.gif?v=2달에서 플레이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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