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는 헤져드로보기때문에 무벌타로 박힌볼의 구제를 받을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해야 하며 도저히 칠수 없는경우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후 1벌타먹고 두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벙커에 물이 고여 있는경우 홀이 가깝지 않은 물이 없는 쪽으로 무벌타 드롭이 가능합니다. 벙커 전체가 물이어서 벙커내에서 드롭할곳이 없는경우 1벌타 부과후 벙커 밖에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언플레이어블의 정확한 처리규정
공이 워터 해저드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 경기자는 코스의 어디서나 공을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할 수 있다. 공을 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판단은 경기자만이 할 수 있다. 경기자는 공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하면 1벌타를 받고 다음 처리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a. 원구를 친 곳에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다시 친다.(제20조 5 참조)
b. 공이 있던 곳에서 두 클럽 길이 이내의 곳으로 구멍에 가깝지 않은 곳에 공을 드롭한다.
c. 공이 있던 지점과 구멍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에 거리에 제한 없이 공을 드롭한다. 벙커에서도 경기자는 위의 a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때는 공을 반드시 벙커 안에 드롭해야 한다. 본조에 따라 집어올린 공은 닦을 수 있다.
<본 조 위반의 벌> 매치 플레이 : 홀의 패, 스트로크 플레이 : 2벌타
워터 해저드가 아닌 곳에서 경기자는 공을 칠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면 상대방이나 동반 경기자의 동의를 얻을 필요 없이 일방적으로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를 수 있다.
경기자가 공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했을 때는 한 점을 먹고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A에서 친 공이 나무 밑의 B에 들어갔을 때
a) 원구를 친 곳(A)에 드롭하고(티에서는 티업하고) 친다.
b) 공이 있던 곳(B)에서 두 클럽 길이 이내의 곳으로 구멍에 가깝지 않은 곳(사선 부분)에 드롭하고 친다.
c) 공이 있던 곳과 구멍을 연결하는 후방선상(B ~ C, 뒤로 가는 거리는 제한 없음)에 드롭하고 친다. 벙커 안에 있는 공을 칠 수 없을 때도 위의 a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b나 c를 택할 때는 반드시 벙커 안에 공을 드롭해야 한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했을 때는 공을 바꿔도 좋다.
제28조 b에 따라 두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한 공이 원 위치에 도로 가서 멎었거나 그와 비슷한 곳에 멎어 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인 물, 수리지 또는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등에서 구제를 받고 드롭한 공이 다시 그런 곳에 굴러가서 멎으면 벌 없이 다시 드롭할 수 있지만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르고 드롭한 공이 제자리에 가서 멎거나 그 근처에 멎어 칠 수 없더라도 다시 벌 없이 드롭할 수 없다. 한 점을 먹고 다시 언플레이어블 볼을 불러야 한다. 그러므로 b방법을 택하고자 할 때는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공이 나무 위에 있어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르고 b방법을 택하고자 할 때는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른 후에 공을 떨어뜨리고(부르기 전에 공을 떨어뜨리면 공을 움직인 벌로 1벌타) 공이 나무 위에 있을 때의 위치 바로 밑 지점으로부터 두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그린에 드롭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해야 하며 도저히 칠수 없는경우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후 1벌타먹고 두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벙커에 물이 고여 있는경우 홀이 가깝지 않은 물이 없는 쪽으로 무벌타 드롭이 가능합니다. 벙커 전체가 물이어서 벙커내에서 드롭할곳이 없는경우 1벌타 부과후 벙커 밖에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공이 워터 해저드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 경기자는 코스의 어디서나 공을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할 수 있다. 공을 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판단은 경기자만이 할 수 있다. 경기자는 공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하면 1벌타를 받고 다음 처리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a. 원구를 친 곳에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다시 친다.(제20조 5 참조)
b. 공이 있던 곳에서 두 클럽 길이 이내의 곳으로 구멍에 가깝지 않은 곳에 공을 드롭한다.
c. 공이 있던 지점과 구멍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에 거리에 제한 없이 공을 드롭한다. 벙커에서도 경기자는 위의 a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때는 공을 반드시 벙커 안에 드롭해야 한다. 본조에 따라 집어올린 공은 닦을 수 있다.
<본 조 위반의 벌> 매치 플레이 : 홀의 패, 스트로크 플레이 : 2벌타
워터 해저드가 아닌 곳에서 경기자는 공을 칠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면 상대방이나 동반 경기자의 동의를 얻을 필요 없이 일방적으로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를 수 있다.
경기자가 공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했을 때는 한 점을 먹고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A에서 친 공이 나무 밑의 B에 들어갔을 때
a) 원구를 친 곳(A)에 드롭하고(티에서는 티업하고) 친다.
b) 공이 있던 곳(B)에서 두 클럽 길이 이내의 곳으로 구멍에 가깝지 않은 곳(사선 부분)에 드롭하고 친다.
c) 공이 있던 곳과 구멍을 연결하는 후방선상(B ~ C, 뒤로 가는 거리는 제한 없음)에 드롭하고 친다. 벙커 안에 있는 공을 칠 수 없을 때도 위의 a나 b나 c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b나 c를 택할 때는 반드시 벙커 안에 공을 드롭해야 한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했을 때는 공을 바꿔도 좋다.
제28조 b에 따라 두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한 공이 원 위치에 도로 가서 멎었거나 그와 비슷한 곳에 멎어 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인 물, 수리지 또는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등에서 구제를 받고 드롭한 공이 다시 그런 곳에 굴러가서 멎으면 벌 없이 다시 드롭할 수 있지만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르고 드롭한 공이 제자리에 가서 멎거나 그 근처에 멎어 칠 수 없더라도 다시 벌 없이 드롭할 수 없다. 한 점을 먹고 다시 언플레이어블 볼을 불러야 한다. 그러므로 b방법을 택하고자 할 때는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공이 나무 위에 있어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르고 b방법을 택하고자 할 때는 언플레이어블 볼을 부른 후에 공을 떨어뜨리고(부르기 전에 공을 떨어뜨리면 공을 움직인 벌로 1벌타) 공이 나무 위에 있을 때의 위치 바로 밑 지점으로부터 두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그린에 드롭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