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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구를 쳤는데..

by Charlie posted May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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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한 볼이 러프로 된 헤저드로 들어가 잠정구를 쳤다.   초구가 칠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나 쳐도 잠정구보다 더 불리한 위치에 있을 경우에 초구를 포기할 수 있나요?

로스트볼을 찾더라도 잠정구보다 불리할 경우 볼이 있어도 모른척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정구를 찾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데 아예  찾지않고 포기하는 것도 괜찮은지요?
  • ?
    iron 2017.10.04 15:13
    헤져드 들어간 쪽에서 1벌타 먹고 치면 돼는데...잠정구을 쳣다면, 헤져드 에서 볼을 찾앗다고 해도 장정구 친볼 쳐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인이 잠정구을 쳣다면...오비와 갇은 경우가 됍니다..그래서 헤져도 주변에서 1벌타 먹고 드랍해서 치는게 ..
  • profile
    Charlie 2017.10.05 08:38
    잠정구란 혹시 볼을 못찾을 경우를 대비해 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시간 절약을 위해 찾다가 못찾으면 다시 티박스로 돌아가는 일이 없겠끔요.


    그렇다면 잠정구를 쳤더라도 초구를 찾으면 초구를 치는게 맞지 않을까요??
  • ?
    iron 2017.10.25 14:49
    새로바뀐 룰은 모르겟는데요..전에 룰은 헤저드 들러간거 갇으면 거기가서 찾아보고 찾으면 그자리서 치던가 아니면 1벌타먹고 드랍해서 칩니다..pga룰은 그런걸로 알고 릿서려..전에 피칭 프로랑 쳣는데..로스트 됀줄 알고 잠정구 쳣는데..가보니 물에 들어갇기에 1벌타 먹고 친다니간..그럼 잠정구는 왜쳣냐고.하데요..제 이말은 헤저드인 경우 입니다..그냥 숲에 들어갇다면 시간 아끼기 위해서 잠정구 친다지만..헨저드 인경우는 잠정구 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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