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회를 마치며

by Charlie posted Sep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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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저와 2년간 함께 했던 집행부 및 자원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협회가 추구하는

에티켓 지키기 운동,예약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 해

주신 골퍼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임기 2년동안 많은 변화를 시도 했었는데 무엇보다 성숙된 의식과

매너로 예약문화가 생각보다 빨리 정착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

합니다.  이는 헌신적으로 봉사한 집행부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보람을 느끼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된 제도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 합니다.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가 명실상부하게 미주에서 최고의 단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 23대 회장 손 동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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